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적용

지금 먹는 영양제,
성분이 겹치고 있진 않나요?

복용 중인 제품을 고르면 1분 안에 알려드립니다. 어떤 성분이 몇 개 제품에 겹쳐 있고, 하루 총량이 안전한 선을 넘었는지까지. 가입도 설치도 없고, 입력값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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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만 고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2~4번은 건너뛰어도 됩니다.

1나이와 성별

권장섭취량과 상한섭취량이 연령·성별에 따라 다릅니다. 칼슘은 여성 30세 이상에서 상한이 2,000mg으로 낮아집니다.

2지금 먹는 영양제

제품명을 입력하면 식약처 신고 함량을 불러옵니다. 못 찾으면 아래 유형 중에서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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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제품 유형으로 고르기
3성분 직접 입력 선택

제품 라벨의 "1일 섭취량당 함량"을 그대로 넣으세요. 하루 2정이면 2정 합계를 입력합니다.

4복용 중인 약·해당 사항 선택

약 이름을 입력하면 어떤 계열인지 자동으로 찾아드립니다. 계열을 알고 있다면 아래에서 바로 골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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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기준

결과를 해석할 때 헷갈리기 쉬운 부분만 모았습니다.

상한섭취량(UL)이란 무엇인가

영양소 기준에는 두 종류의 숫자가 있습니다. 권장섭취량은 "이만큼은 채우자"는 하한선이고, 상한섭취량(UL)은 "이 이상 매일 먹으면 부작용 위험이 올라간다"는 상한선입니다.

영양제 한 개만 먹을 때는 UL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 고시가 정한 일일섭취량 범위 안에서만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제품을 겹쳐 먹을 때 생깁니다.

UL은 "넘으면 증상이 생기는 선"이 아니라 "이 밑에서는 거의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선"입니다. 넘었다고 바로 증상이 생기지는 않지만, 넘긴 상태를 오래 유지할 이유는 없습니다.

과다가 자주 생기는 성분 5가지
비타민 B62025년 기준에서 상한이 100mg → 50mg으로 절반이 됐습니다. 고함량 B군(50mg) + 활력형 종합비타민(50mg) = 100mg으로 상한의 2배. 말초신경병증(손발 저림·따끔거림)이 근거입니다.
비타민 D상한 100mcg = 4,000IU. 5,000IU 단일제 하나로 이미 초과합니다. 종합비타민 + D단일제 + 칼슘복합제 세 겹이면 145mcg(상한의 1.45배)이 됩니다. 고령자는 중독 고위험군입니다.
아연상한 35mg. 면역용 50mg 제품은 단독으로 초과합니다. 실질적 문제는 아연 자체가 아니라 구리 흡수 저하로 인한 빈혈·신경 이상입니다.
엽산보충제·강화식품 유래 합성 엽산 상한 1,000mcg(음식 엽산은 대상 아님). 과다의 위험은 독성이 아니라 비타민 B12 결핍을 가려 신경 손상이 진행된 뒤 발견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나이아신형태에 따라 상한이 24배 다릅니다. 니코틴산 35mg / 니코틴아미드 850mg. 같은 100mg이 전자면 상한의 3배, 후자면 12%입니다. 홍조·간독성은 주로 니코틴산 문제이니 라벨에서 형태를 확인하세요.
상한이 없는 성분은 안전한가

비타민 K, B12, B1, B2, 판토텐산, 비오틴, 크롬, 칼륨은 2025 기준에서 상한섭취량이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이걸 "무제한 안전"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이유가 두 가지로 갈립니다. 비타민 K처럼 과잉 독성 보고가 없어 정하지 않은 경우와, B12·크롬처럼 근거가 부족해 정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후자는 "안전이 확인됐다"가 아니라 "판단할 자료가 없다"는 뜻입니다.

실제 주의할 값도 있습니다. 고용량 비오틴은 갑상선·심장 관련 혈액검사 수치를 왜곡시켜 오진을 부를 수 있어 검사 전 복용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칼륨은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 배출이 안 돼 위험합니다.

권장량을 넘긴 게 문제인가 — 헷갈리는 표기

비타민 C가 권장량의 500%로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건 문제가 아닙니다. 판정 기준은 권장섭취량이 아니라 상한섭취량입니다. 비타민 C 500mg은 권장량의 5배지만 상한(2,000mg)의 25%입니다.

반대로 뒤집혀 보이는 표기도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남성 권장량이 380mg인데 상한이 350mg입니다. 오류가 아닙니다. 마그네슘 상한 350mg은 보충제·의약품 등 식품 외 급원에만 적용되고, 음식으로 먹는 마그네슘은 상한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약을 먹고 있다면 순서가 다릅니다

처방약을 복용 중이라면 상한 계산보다 병용 여부가 먼저입니다. 식약처 자료에서 지목된 조합 중 확인이 필요한 것들입니다.

항응고제·항혈소판제비타민 K는 와파린 작용을 직접 방해합니다. 끊으라는 뜻이 아니라 섭취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메가3·비타민E·은행잎·인삼은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갑상선 약칼슘·철이 레보티록신 흡수를 방해합니다. 시간을 벌려 드세요.
항생제테트라사이클린·퀴놀론계는 칼슘·마그네슘·아연·철에 흡수가 떨어집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2시간 이상 간격이 권고됩니다.
면역억제제인삼·홍삼·클로렐라처럼 면역을 올리는 원료는 치료 자체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병용 정보는 식약처가 2021년 12월 정리한 자료이며, 식약처는 2026년 정책연구로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 판단은 약사에게 복용 목록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한을 넘겼는데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상한섭취량은 넘으면 증상이 생기는 선이 아니라, 이 밑에서는 거의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선입니다. 증상이 없는 것이 정상이며 그래서 과다를 자각하기 어렵습니다. 겹치는 제품 하나를 줄이는 쪽으로 조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Q. 음식으로 먹는 양까지 합산해야 하나요?
성분에 따라 다릅니다. 엽산·마그네슘은 상한이 보충제 유래에만 적용되므로 음식은 빼도 됩니다. 반면 비타민A·D·칼슘·요오드는 음식도 포함해 봐야 합니다. 특히 요오드는 미역·다시마를 자주 먹는 한국 식단에서 기본 섭취량이 높습니다.

Q. 혈액검사 없이 영양제를 고르면 안 되나요?
대부분의 비타민은 권장량 수준이면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철은 예외입니다. 과다 시 간·췌장·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페리틴 수치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폐경 후 여성은 권장량이 12mg에서 7mg으로 떨어지므로 예전 철분제를 그대로 유지하면 과다가 됩니다.

Q. 종합비타민 하나만 먹는 게 나은가요?
중복 관리 측면에서는 그렇습니다. 단일제를 여러 개 조합하면 겹침을 매번 계산해야 하는데 종합비타민 하나면 그 계산이 필요 없습니다. 단 "고함량·활력형"은 B6·나이아신이 높아 다른 제품과 겹치면 바로 상한을 넘기므로 라벨의 B6 함량을 확인하세요.

이 결과는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보건복지부·한국영양학회)과 식약처 고시를 근거로 입력한 값만 단순 합산해 비교한 결과입니다. 식사·강화식품으로 먹는 양, 개인의 흡수율·질병·복용 약, 임신·수유 여부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상한을 넘었다는 결과가 곧 부작용이 생긴다는 뜻은 아니고, 넘지 않았다는 결과가 안전을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실제 복용 조정은 반드시 의사·약사와 상의해 결정하세요. 특히 임신·수유 중, 신장·간 질환, 처방약 복용 중이라면 이 계산기 결과와 무관하게 전문가 판단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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